찰스 르클레르, 말레이시아 바레인 GP FP2에서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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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린 바레인 그랑프리 두 번째 연습 세션에서 찰스 르클레르가 1분 37.528초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이삭 하드자르와 랜도 노리스를 제쳤다.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세션 내내 건조한 조건이 유지됐다.
르클레르, 기록 단독 선두
페라리의 찰스 르클레르가 바레인 그랑프리 두 번째 연습 세션에서 1분 37.528초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그는 FP1에서 3위를 기록했던 이삭 하드자르보다 0.099초 앞섰고, 랜도 노리스가 3위를 차지했다.
조건 및 연습 개요
이번 연습 세션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포뮬러 1 일정에 복귀한 세팡에서 진행됐다. 처음에는 70%의 비 예보가 있었으나, 이후 90%로 증가하면서 모든 22명의 드라이버들이 세션 초반에 기록을 세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르클레르의 인상적인 기록은 신선한 소프트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나왔다.
FP1에서 선두를 차지한 맥스 베르스타펜은 미디엄 타이어로 1분 37.785초를 기록했으며,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도 뒤를 따랐다. 이번 세션에서는 날씨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팀들이 초반에 소프트 타이어를 선택하며 다양한 타이어 전략이 펼쳐졌다.
세션 하이라이트
리암 로슨과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는 모든 구간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치며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했으며, 보르톨레토의 차량이 세션 후반에 멈추면서 가상 안전차가 발동됐다. 최종 순위는 르클레르, 하드자르, 노리스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베르스타펜이 4위, 루이스 해밀턴이 5위를 마감했다.
FP2 최종 결과
- 1. 찰스 르클레르 (페라리) - 1분 37.528초
- 2. 이삭 하드자르 (레드불) - 1분 37.627초
- 3. 랜도 노리스 (맥라렌) - 1분 37.665초
- 4. 맥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 1분 37.785초
- 5.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 1분 37.833초
피아스트리, 러셀, 안토넬리, 로슨, 가슬리가 1위와의 간격이 1초 이내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